韩国 2022
导演: Se-woong Tak
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.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, ‘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, 특히 아이’, ‘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’이라는 조건을 건다. 하지만 보영은, 금기를 깨고 자신의 딸 ‘다정’을 몰래 데리고 가는데... 사람 죽어 나가는 ‘귀못’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, 그러던 중 보영은,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.
...镜头运用很到位,画面色彩也很有感染力,让人仿佛置身其中。
电影中的音乐配合得非常恰到好处,让人回味无穷。
每一帧画面都让人沉浸在其中,这是一部充满艺术气息的电影。
影片的拍摄手法独特,给人一种全新的视觉体验,让人意犹未尽。
虽然故事情节简单,但是情感上的处理让人触动,让人印象深刻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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